놀것이

​알고 싶다

FAQ

[더놀다] 놀이터는 여타의 교육 프로그램처럼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언제나 변화하고, 마음먹은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아이들의 생각이나 그날의 상황에 맞추어 매번 다른 놀이 소재를 준비합니다. 물론 놀이지기가 놀이 소재를 준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놀잇감을 찾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삽으로 땅을 파 물길을 만들기도 하고, 낮잠을 잘 수 있는 해먹을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마당에 핀 작은 들꽃에 관심을 쏟기도 하고, 때로는 나뭇잎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어른이 계획해놓은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진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며 성장하는 놀이터. [더놀다]는 아이가 스스로 놀며 성장하는 놀이터입니다.

F A Q
무엇을 하며 노나요?
자주 묻는 질문
놀다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

비가 오면 아이들은 더 신이 납니다. 비가 오면 밖에서 놀 수 없다는 것은 어른들이 만든 생각일 뿐이죠. [더놀다] 놀이터에서는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신나게 놉니다. 비를 흠뻑 맞으며 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비를 피하는 방법을 찾아 몸을 숨길 움막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비 역시 자연이 주는 놀이의 소재가 됩니다. 놀이지기는 아이들이 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우비와 난로를 준비합니다.

간식은
어떻게 제공되나요?

아이들에게는 간식도 하나의 놀이가 됩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아주 아주 좋아하는!) [더놀다] 놀이터는 아이들과 간식을 함께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직접 만든 요리는 어쩐지 더 맛이 있고, 즐거운 법입니다. 편식하던 아이도 이곳에서는 야무지고 건강하게 먹습니다. 아이들은 매주 다른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색다른 재미를 알아갑니다.

다치면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다치지 않아야겠지요. 놀이지기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놀이터의 주요 위치에 안전교육을 이수한 놀이지기를 배치하였고,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확보했고, 공간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다치게 될 경우에는 바로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상황을 자세하게 공유합니다. 

싸우지 않나요?

싸웁니다. 어른들도 싸웁니다. 중요한 것은 왜 싸움을 했고, 어떻게 관계를 풀어가느냐입니다.
아이들 관계에선 실수로 혹은 욕심 때문에 순간적으로 다툼이 발생합니다. 놀이지기는 다툼이 난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배려를 이야기합니다. 울컥 화가 치솟았던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속상한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아이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미움의 감정은 눈 녹듯 사라집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 오면 [더놀다] 규칙을 제일 먼저 배웁니다. 친구와 싸우지 않고 같이 놀겠다는 약속입니다. 혼자 노는 것을 넘어 친구와 함께 노는 법을 배우는 곳이 [더놀다] 놀이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어떻게 하나요? 

뿌연 미세먼지는 [더놀다] 놀이터도 가장 피해가고 싶은 재앙입니다.

하지만 1년 내내 계절과 관계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어진 일주일의 한번인 놀이터에서의 시간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놀다는 매주 토요일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여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할 것이며 

매우 나쁨으로 야외활동이 절대 불가한 날일 경우에는 휴강하거나

실내에서 놀 수 있는 방법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더놀다에 오는 아이들을 위해 대응책을 고민하여 아이들의 놀 권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탄천로 339번길 28

031-723-7277

info@nolda.net

문화예술 놀다

사업자번호  129-22-43753

​대표자  홍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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